첫 따리 성공 후기 - ASTA(아스타)

  텔레그램에서 다들 한다는 따리 수익을 나도 내보려고 계속 째려보다가 어제 업비트에 상장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바이낸스에 ASTA를 쳐보았다. (11시)

  이미 공지 이후 폭등하여 이 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고 에이 이거 상장하고 나면 폭락하면 손해 볼 수 있겠다 싶어 이번에도 째려보려고만 했었다.

 

 

  몇번의 째려봄을 겪어봐서 그런가 패턴이 어느 정도 익숙해졌는지 좀 더 내리면 사볼까 하고 일단 성급하지 않게 지켜봤다.

지켜보다가 주황색 박스에서 이쯤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 소액으로 경험삼아 해보자 하고 바이낸스에서 구매해서 넣으려고 했는데!! 바이낸스에 핫월렛이 바닥났다는 소식!!

 

  부랴부랴 다른 거래소를 찾아보니 OKX가 업비트 입금도 가능하면서 핫월렛도 넉넉하다는 것을 발견! 구매해서 업비트 입금이 열리고 나서 넣었다.

 

2시간의 지연끝에 오후 6시에 상장을 하였고, 다행히 상장 후 폭락은 하지 않아 조금 지켜보다 김프 20% 정도 수익을 보고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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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초록색 점선이 현재 가격이다. 

 

욕심을 더 내었다면 본전도 못찾았겠지.. 역시 위험하지 않은 투자는 없나 보다.

이번엔 성공했지만 다음번에도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으니 안전한 방법을 한 번 더 고민해 봐야겠다.